짜던 외주 서버에서 URL 구조를 정해야 할 시기가 왔다. 리다이렉트로는 해결이 될 문제가 아니라 처음으로 nginx 프록시를 사용해 유저에게 노출되는 URL은 바꾸지 않고 내부적으로 페이지를 연결해 출력할 수 있었다. 중요한 것은 주소에 넘어오는 고유 ID를 프록시를 통해 넘겨주는 것.
/를 잘 붙이는 것만으로 문제가 해결이 된다. 외주는 참 귀찮고 세상은 참 편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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