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버 음악 이 주의 발견 - 국내 앨범 8월 둘째 주 40자평

| 2013. 10. 21. 00:05

아직까지 기억이 나는 앨범은 요조의 앨범. 이 주의 앨범으로는 404의 앨범이 선정되었다.

화나(Fana) 《2집 FANAttitude》
7점

40자평 : 결국 다시 찾게 될 트랙은 몇 개 없다는 점 정도가 유일한 단점일까.

404 《4》
7점

40자평 : 거친 드라이브의 기타와 귀가 뚫리는 드러밍의 조화에 주목할 만하다.

에이준(A June), J Beat 《1집 Soul Store》
8점

40자평 : 신선하다는 평이 진부해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. 한국 힙합 신에 새 바람이 일기를.

저녁 《나란한 걸음》
6점

40자평 : 두루뭉실한 것보다는 조금씩 엿보이는 장점들을 키우는 편이 낫지 않을까.

톡식(TOXIC) 《Count Down》
6점

40자평 ; 데뷔 앨범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분위기가 지배적.

조커(Joker) 《1집 Kaleidoscope》
6점

40자평 : 아쉬운 것은 대중에 대한 호소력이다.

요조 《2집 나의 쓸모》
7점

40자평 : 전반적으로 무거워진 분위기에서 성숙함이 풍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