꼭 일요일 밤 같은 월요일 밤이다.
푹신한 소파에 푹 잠겨서 맥주나 홀짝이고 싶다.
그럴 수 없어서 슬픈 밤이지만.
푹신한 소파에 푹 잠겨서 맥주나 홀짝이고 싶다.
그럴 수 없어서 슬픈 밤이지만.
'AR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브라더 (0) | 2011.09.04 |
---|---|
Panic! At The Disco <Pretty Odd> (1) | 2011.09.04 |
MSTRKRFT - Easy Love (0) | 2011.09.03 |
The Problems Of Philosophy : Chapter 1 ~ Chapter 5 (0) | 2011.09.03 |
The Sixth Sense (0) | 2011.09.03 |
Tiago Iorc <Let Yourself In> (0) | 2011.08.29 |
국카스텐(Guckkasten) <Tagträume> (0) | 2011.08.29 |
Germania Anno Zero (0) | 2011.08.29 |
Interpol <Antics> (3) | 2011.08.28 |
iPod Shuffle의 문제점과 그 해결 방안 (0) | 2011.08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