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희경 《Up Close To Me》
8점
40자평: 이제 자신만의 울타리를 구축하기 시작했다. 2년 전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.
김박첼라 《1집 Love, Peace, Revolution》
7점
40자평: 약동하는 에너지와 끼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정제한 힙합 앨범.
버닝햅번(Burning Hepburn) 《32 (서른 둘)》
6점
40자평: 과거보다 구성미를 갖추려는 시도가 돋보인다. 기타 리프는 여전히 맛깔나고.
40자평: 상반된 요소들의 색다른 조합이 신선하게 다가온다. 수작.
마이큐(My Q) 《MY Q》
6점
40자평: 앨범 전체적으로 변조와 폭이 좁다는 것이 아쉬운 점. 계절과는 잘 어울린다.
적적해서 그런지 《1집 Psycho》
7점
40자평: 라이브에서는 대단할 것 같은 그런지 사운드임에도 의외로 밋밋하게 들린다.
유근호 《1집 Walk Alone》
7점
40자평: 21세기에 유행했던 포크 넘버들의 총집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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