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m Girl

| 2013. 11. 30. 18:17

도저히 뭐라 말할 수 없을 수준의 영화다. 나처럼 제목에 낚여 영화를 보게 될 사람이 줄었으면 좋겠다. 왓챠에서 안 좋은 평점이라도 주려고 했는데 검색조차 되지 않는 것을 보니 나 같은 피해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.

근데 잠깐만, 영화라고? 음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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