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밤 잠을 못 이루던 내 머리를 끊임없이 맴돌던 트랙.
레니가 노래하는 사랑은 왜 이렇게 구구절절한지 모르겠다.
딜레이 가득 걸린 솔로가 자꾸 머리를 울린다.
생각할 수 있는 것은 죄다 무채색이 된 느낌.
이 곳의 하늘은 갤 생각이 없나보다.
한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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