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번역문은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오전 11시에 올라온 글이고, 뒤에 이어지는 글은 1월 4일 오전 11시에 올라왔다.
결과적으로 레이스는 페르난도 로드니와 팀 옵션이 걸린 1년 계약에 성공했다.
과연 그 계약이 성공적인 것일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지만 말이다.
이제 기똥찬 타자 영입 소식만 기다리면 이번 오프시즌은 대략 정리가 로스터 정리가 끝날 것 같다.
만약, 그런 소식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레이스의 2012년은 어두울 것이다.
그것도 매우 매우 매우.
스터프가 괜찮은 투수로만 알고 있었던 페르난도 로드니의 장단점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글로 나의 의견은 뒷글 맨 마지막 문장과 정확히 일치한다.
레이스가 선택한 것이라면, 믿어 의심치 않는다.
요태까지 그래와꼬, 아패로도 계속.
원문 : http://www.draysbay.com/2012/1/3/2680935/report-tampa-bay-rays-sign-fernando-rodney
AM 12:03 업데이트 :
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탑킨으로부터 가장 최신 소식이 들어왔다.
즉, 우리는 여전히 마지막 발표를 기다려야 하는 입장인 것이지만, 로드니가 레이스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꽤나 확정적으로 보인다.
문제는 그의 계약 조건이다.
부디 바라건대, 낮은 기본금에(제발 마이너리그 계약이었으면!) 인센티브가 들어간 그런 계약이길!
원 소식 :
ESPN 데포르테스에 따르면, 1탬파베이 레이스는 페르난도 로드니와 1년, 약 2M$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.
이 뉴스는 ESPN 데포르테스의 엔리케 로하스로부터 나왔으며, 위 링크를 따라가면(주의 : 스페인어로 작성되어 있다.) 계약 조건의 디테일에 대해 언급하는 로드니의 인터뷰를 볼 수 있다.
이 뉴스가 나온 것은 12월 29일인데 그 이후로 더 자세한 소식이 나온 것이 없다.
따라서 이 계약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갖는 것은 독자들의 맘이지만, 내 생각에 단지 휴일 시즌을 지나오는 동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뿐인 것 같다.
페르난도 로드니와 핫라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으리라고 생각되지도 않고, 뭐 어쨌든 로하스 자신이 직접 1월까지 이 계약이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지 않았는가.
ESPN 데포르테스는 이런 류의 소식에는 확실한 신빙성을 가진 언론이다.
믿든지 말든지는 개인의 문제로 차치해두고, 나는 이 뉴스를 믿기로 결정했다 ㅡ 비록 로드니에게 달린 2M$ 가격표는 다소 오버스럽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말이다.
아직 계약 조건이 구체적으로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2M$에는 인센티브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추측을 내놓을 수도 있다.
또는 그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들게 될 경우에 받게 되는 연봉일 가능성도 있다.
그저 지켜봐야 할 일이다.
만약 이 계약이 사실이라면, 로드니와의 계약은 꽤나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본다.
그는 꽤나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과거에 보여준 적이 있다 ㅡ 통산 스윙잉 삼진 비율이 11.1%.
하지만 최근 몇 시즌이 지나면서 컨트롤에 문제가 발생했고 이는 그의 효율적인 투구를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했다.
그는 2007년 뒤로 9이닝 당 4.5볼넷 이하의 기록을 기록한 적이 없고, 지난 시즌에는 고작 32이닝 투구에 28개의 볼넷을 기록했다.
여전히 삼진은 꽤 잡는 편이고(지난 세 시즌 동안 9이닝 당 삼진 약 7.20개) 타구를 땅으로 유도하는 것에 능하지만(지난 해 그라운드볼 비율 58%), 그가 예전의 성적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컨트롤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.
우투인 로드니는 그의 커리어 동안 양쪽 타석에 대해 상당히 균등한 성적을 올려왔다.(좌타 상대 4.18 FIP; 우타 상대 4.17 FIP)
그는 아주 전형적인 파워 피처로 평균 95마일에 달하는 직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당히 높은 빈도로 그 직구를 뿌린다.
기술적으로 4종류의 공을 던질 수 있는데 ㅡ 포심 패스트볼, 투심 패스트볼, 체인지업, 슬라이더 ㅡ 이제는 거의 슬라이더를 던지지 않는 편이다.
결국 체인지업이 유일한 변화구이고, 30%의 비율로 그 체인지업을 구사한다.
로드니는 그가 탬파베이에서 마무리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처럼 보이는데, 웃기지조차 않는 일이다.
그의 컨트롤이 안정될 경우에야 고작 불펜에서 중간 정도의 위상을 얻게 될 것이다.
물론 그가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다면야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겠지만 그는 2006년 이후 4점대 이하의 방어율을 기록한 적이 없다.
로드니는 프리드먼이 잘 노리는, 헐값에 사들이는 옵션 타입의 선수로는 아주 좋은 후보였겠지만, 나는 그를 호아킨 베노아(레이스에 합류하기 전에 두 시즌 동안 방어율 2.85, FIP 3.17을 기록했던) 같은 선수가 되기보다 후안 크루즈(파워 넘치는 어깨, 거칠고, 더 늙었으며, 성공적일 확률이 중간 정도 되는) 같은 선수가 되리라고 본다.
그리고 이번 계약과 함께, 레이스의 2012시즌 불펜은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.
물론 로드니보다 더 좋은 장래성을 가진 선수를 영입했다면 더 좋았겠지만, 사실상 레이스엔 더 이상의 백업 불펜 선수는 필요하지 않다.
로드니만으로도 충분하다.
원문 : http://www.draysbay.com/2012/1/4/2681812/fernando-rodney-deal-with-rays-finalized
ESPN 데포르테스의 엔리케 로하스로부터.
나의 첫 생각 : 나는 이 계약을 싫어할 준비가 완료되어 있다.
그런데 옵션 사항이 뭔가 나를 헷갈리게 만든다.
레이스는 지난 몇 시즌 동안 컨트롤에 문제가 있는 투수들을 돕는데 큰 성공을 거두어왔고, 로드니에게 있어선 오직 그 컨트롤만이 그가 그랜트 밸포어 같은, 경기를 지배하는 계투 선수가 되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이 아닌가.
95마일의 공을 던질 수 있고 체인지업도 훌륭하다.
50%가 넘는 비율로 그라운드 볼을 유도할 수 있다.
홈런을 잘 허용하지도 않는다.
만약 그가 컨트롤 능력만 키울 수 있다면, 그의 프로필은 상당히 섹시한 편이다.
만약 레이스가 로드니의 문제를 고칠 수 있는 것으로 보았다면, 이 계약은 환상적인 선택으로 판명날 수 있다.
판즈워스와 페랄타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고, 따라서 만약 로드니가 좋은 활약을 보인다면, 레이스는 벌써 2013시즌을 위한 탄탄한 셋업맨을 마련한 것이 된다.
물론, 이 모든 것은 레이스가 로드니의 컨트롤을 교정할 수 있다는 것을 ㅡ 그것을 보증할 만한 근거는 아무 것도 없는 ㅡ 전제로 한다.
지난 시즌의 후안 크루즈를 기억하나?
그는 부상에 대한 위험만 좀 더 높았을 뿐이지, 로드니와 아주 비슷한 케이스였다.
늙었고, 파워 피처에 컨트롤 문제까지.
어떤 면에서 그와의 계약은 성공적이었지만(방어율 3.88, FIP 4.20), 결과적으로 그의 컨트롤은 나아지지 않았고 그는 한 단계 진보된 투구를 선보일 수 없었다.
이게 내가 로드니를 바라보는 시각이다.
그는 또 다른 밸포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동시에 또 다른 크루즈가 될 가능성도 있다.
만약 레이스가 그의 컨트롤을 바로잡지 못한다면, 이 계약은 아쉽게도 2M$를 거저 내다버리는 셈이다.
최소한 로드니는 이번 시즌에 쓸 만한 계투가 되어야 할 것이며, 이 계약 때문에 이번 시즌 타력의 보강이나 다음 오프 시즌 전략에 문제가 있어서는 안 되겠다.
레이스는 분명히 로드니로부터 무언가를 찾았다.
그리고 그들은 로드니를 종전과는 다른 선수로 만들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이 있음이 틀림없다.
당연히, 그와의 계약은 도박이지만, 나는 이번 건에 대해선 레이스의 코칭 스태프를 신뢰하기로 했다.
만약 그들이 로드니를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, 나는 그것을 전적으로 지지하는 바이다.
결과적으로 레이스는 페르난도 로드니와 팀 옵션이 걸린 1년 계약에 성공했다.
과연 그 계약이 성공적인 것일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지만 말이다.
이제 기똥찬 타자 영입 소식만 기다리면 이번 오프시즌은 대략 정리가 로스터 정리가 끝날 것 같다.
만약, 그런 소식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레이스의 2012년은 어두울 것이다.
그것도 매우 매우 매우.
스터프가 괜찮은 투수로만 알고 있었던 페르난도 로드니의 장단점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글로 나의 의견은 뒷글 맨 마지막 문장과 정확히 일치한다.
레이스가 선택한 것이라면, 믿어 의심치 않는다.
요태까지 그래와꼬, 아패로도 계속.
원문 : http://www.draysbay.com/2012/1/3/2680935/report-tampa-bay-rays-sign-fernando-rodney
AM 12:03 업데이트 :
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탑킨으로부터 가장 최신 소식이 들어왔다.
레이스와 로드니와의 계약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지만, 분명히 성사 직전에 있다. 내일 또는 그 다음 날 사이에 뭔가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예정.
즉, 우리는 여전히 마지막 발표를 기다려야 하는 입장인 것이지만, 로드니가 레이스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꽤나 확정적으로 보인다.
문제는 그의 계약 조건이다.
부디 바라건대, 낮은 기본금에(제발 마이너리그 계약이었으면!) 인센티브가 들어간 그런 계약이길!
원 소식 :
ESPN 데포르테스에 따르면, 1탬파베이 레이스는 페르난도 로드니와 1년, 약 2M$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.
이 뉴스는 ESPN 데포르테스의 엔리케 로하스로부터 나왔으며, 위 링크를 따라가면(주의 : 스페인어로 작성되어 있다.) 계약 조건의 디테일에 대해 언급하는 로드니의 인터뷰를 볼 수 있다.
이 뉴스가 나온 것은 12월 29일인데 그 이후로 더 자세한 소식이 나온 것이 없다.
따라서 이 계약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갖는 것은 독자들의 맘이지만, 내 생각에 단지 휴일 시즌을 지나오는 동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뿐인 것 같다.
페르난도 로드니와 핫라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으리라고 생각되지도 않고, 뭐 어쨌든 로하스 자신이 직접 1월까지 이 계약이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지 않았는가.
ESPN 데포르테스는 이런 류의 소식에는 확실한 신빙성을 가진 언론이다.
믿든지 말든지는 개인의 문제로 차치해두고, 나는 이 뉴스를 믿기로 결정했다 ㅡ 비록 로드니에게 달린 2M$ 가격표는 다소 오버스럽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말이다.
아직 계약 조건이 구체적으로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2M$에는 인센티브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추측을 내놓을 수도 있다.
또는 그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들게 될 경우에 받게 되는 연봉일 가능성도 있다.
그저 지켜봐야 할 일이다.
만약 이 계약이 사실이라면, 로드니와의 계약은 꽤나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본다.
그는 꽤나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과거에 보여준 적이 있다 ㅡ 통산 스윙잉 삼진 비율이 11.1%.
하지만 최근 몇 시즌이 지나면서 컨트롤에 문제가 발생했고 이는 그의 효율적인 투구를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했다.
그는 2007년 뒤로 9이닝 당 4.5볼넷 이하의 기록을 기록한 적이 없고, 지난 시즌에는 고작 32이닝 투구에 28개의 볼넷을 기록했다.
여전히 삼진은 꽤 잡는 편이고(지난 세 시즌 동안 9이닝 당 삼진 약 7.20개) 타구를 땅으로 유도하는 것에 능하지만(지난 해 그라운드볼 비율 58%), 그가 예전의 성적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컨트롤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.
우투인 로드니는 그의 커리어 동안 양쪽 타석에 대해 상당히 균등한 성적을 올려왔다.(좌타 상대 4.18 FIP; 우타 상대 4.17 FIP)
그는 아주 전형적인 파워 피처로 평균 95마일에 달하는 직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당히 높은 빈도로 그 직구를 뿌린다.
기술적으로 4종류의 공을 던질 수 있는데 ㅡ 포심 패스트볼, 투심 패스트볼, 체인지업, 슬라이더 ㅡ 이제는 거의 슬라이더를 던지지 않는 편이다.
결국 체인지업이 유일한 변화구이고, 30%의 비율로 그 체인지업을 구사한다.
로드니는 그가 탬파베이에서 마무리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처럼 보이는데, 웃기지조차 않는 일이다.
그의 컨트롤이 안정될 경우에야 고작 불펜에서 중간 정도의 위상을 얻게 될 것이다.
물론 그가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다면야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겠지만 그는 2006년 이후 4점대 이하의 방어율을 기록한 적이 없다.
로드니는 프리드먼이 잘 노리는, 헐값에 사들이는 옵션 타입의 선수로는 아주 좋은 후보였겠지만, 나는 그를 호아킨 베노아(레이스에 합류하기 전에 두 시즌 동안 방어율 2.85, FIP 3.17을 기록했던) 같은 선수가 되기보다 후안 크루즈(파워 넘치는 어깨, 거칠고, 더 늙었으며, 성공적일 확률이 중간 정도 되는) 같은 선수가 되리라고 본다.
그리고 이번 계약과 함께, 레이스의 2012시즌 불펜은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.
물론 로드니보다 더 좋은 장래성을 가진 선수를 영입했다면 더 좋았겠지만, 사실상 레이스엔 더 이상의 백업 불펜 선수는 필요하지 않다.
로드니만으로도 충분하다.
원문 : http://www.draysbay.com/2012/1/4/2681812/fernando-rodney-deal-with-rays-finalized
ESPN 데포르테스의 엔리케 로하스로부터.
페르난도 로드니와 레이스의 계약이 완료됐다. 로드니는 2012년에 1.75M$를 받을 것이고, 2013년에 2.5M$의 팀 옵션과 250K$의 바이아웃이 걸려 있다.
나의 첫 생각 : 나는 이 계약을 싫어할 준비가 완료되어 있다.
그런데 옵션 사항이 뭔가 나를 헷갈리게 만든다.
레이스는 지난 몇 시즌 동안 컨트롤에 문제가 있는 투수들을 돕는데 큰 성공을 거두어왔고, 로드니에게 있어선 오직 그 컨트롤만이 그가 그랜트 밸포어 같은, 경기를 지배하는 계투 선수가 되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이 아닌가.
95마일의 공을 던질 수 있고 체인지업도 훌륭하다.
50%가 넘는 비율로 그라운드 볼을 유도할 수 있다.
홈런을 잘 허용하지도 않는다.
만약 그가 컨트롤 능력만 키울 수 있다면, 그의 프로필은 상당히 섹시한 편이다.
만약 레이스가 로드니의 문제를 고칠 수 있는 것으로 보았다면, 이 계약은 환상적인 선택으로 판명날 수 있다.
판즈워스와 페랄타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고, 따라서 만약 로드니가 좋은 활약을 보인다면, 레이스는 벌써 2013시즌을 위한 탄탄한 셋업맨을 마련한 것이 된다.
물론, 이 모든 것은 레이스가 로드니의 컨트롤을 교정할 수 있다는 것을 ㅡ 그것을 보증할 만한 근거는 아무 것도 없는 ㅡ 전제로 한다.
지난 시즌의 후안 크루즈를 기억하나?
그는 부상에 대한 위험만 좀 더 높았을 뿐이지, 로드니와 아주 비슷한 케이스였다.
늙었고, 파워 피처에 컨트롤 문제까지.
어떤 면에서 그와의 계약은 성공적이었지만(방어율 3.88, FIP 4.20), 결과적으로 그의 컨트롤은 나아지지 않았고 그는 한 단계 진보된 투구를 선보일 수 없었다.
이게 내가 로드니를 바라보는 시각이다.
그는 또 다른 밸포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동시에 또 다른 크루즈가 될 가능성도 있다.
만약 레이스가 그의 컨트롤을 바로잡지 못한다면, 이 계약은 아쉽게도 2M$를 거저 내다버리는 셈이다.
최소한 로드니는 이번 시즌에 쓸 만한 계투가 되어야 할 것이며, 이 계약 때문에 이번 시즌 타력의 보강이나 다음 오프 시즌 전략에 문제가 있어서는 안 되겠다.
레이스는 분명히 로드니로부터 무언가를 찾았다.
그리고 그들은 로드니를 종전과는 다른 선수로 만들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이 있음이 틀림없다.
당연히, 그와의 계약은 도박이지만, 나는 이번 건에 대해선 레이스의 코칭 스태프를 신뢰하기로 했다.
만약 그들이 로드니를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, 나는 그것을 전적으로 지지하는 바이다.
- ESPN의 스페인어 웹사이트로 스페인어 deportes는 영어 sports의 의미. [본문으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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