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egloos.zum.com/floyd20/v/2900734
일본 사람이 아니라 우타히메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, 일본 아주머니들의 삶에 대한 이해 등이 떨어지기 때문이었을까, 지극히도 평범한 영화로 도대체 과거의 나는 무슨 생각, 또는 무슨 기대를 하며 이 영화를 봐야겠다고 계획했는지 추측할 수가 없다. 다만 스모크 온 더 워터는 좋은 노래며 자드는 좋은 가수일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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